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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요 설 성수품 작년보다 20% 올라 -
aT(농수산물유통공사, 사장 윤장배)가 전국 8개 도시 주요 설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, 작년 설에 비해 대형유통업체를 기준으로 비용이 약 21%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가장 큰 원인은 주요 설 성수품 비용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쇠고기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.
붙임 : 2차 설 보도자료